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와쳐(디지털 노벨)/시리즈 및 스토리 (문단 편집) === EP1. 그대를 위한 나라는 없다 === [[파일:external/studioeins.org/banner9.jpg]] 이야기는 월요일부터 시작한다. 자신의 아는 친구(?)인 림의 카페에 들려 커피를 마시며 글을 쓰는 한가로운 모습이다. 커피를 잘 마시는 건 아닌데, 글을 쓰기 위해 마신다고 한다. 진하고 노을이라는 엑스트라 인물이 등장한다. [[인테르메디오 시리즈]]를 참조할 것. 그 외에는 특별한 내용이없다. 본격적으로 사건이 일어나는 것은 수요일. 수요일에 우리가 알고 있는 것에서 많이 변한 새디를 만나는데 새디의 대한 미소의 평가는 빨래판이라나……. 그날 저녁 흉부를 날카로운 것에 베인 리나가 공원 밴치에 앉아서 쓰러진다. 그것을 본 미소는 리나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간다. 이때 리나는 미소를 "오빠와 닮은 사신"이라고 했다. 리나를 집으로 데려온 미소는 그 이야기를 자신의 현 여친인 아라(상담사)에게 했다가 차이고 얼굴에 심한 부상을 입었다. 리나가 깨어난 마지막 날에 미소가 리나에 대해 묻는 순간 미소는 갑자기 뒷통수를 얻어맞으면서 의식을 잃는다. 의식에서 깨어난 리나가 본 것은 새디이다. 이 중간, 미소를 찬 아라는 다시 화해하려고 한다. 그러나 미소는 더 이상 카페에 오지 않았고, 아라는 계속해서 미소를 찾는다. 마침내 집에까지 찾아가지만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이 때 카페에서 림이 '영정사진으로 보지 말자'라 말하는데 꽤 섬뜩한 복선. 새디는 미소의 손발을 묶고 자신에게 거짓말을 한 대가를 치르게 해주겠다며 스케일링(...)을 해준다. 이 때 새디의 표정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무섭다. 이 작을 제작자가 평가하길 '인트로보단 좋고, 하루살이나 인버스보단 못하다'고 평했다. 하지만 IF가 고평가받아도 되는 이유는 그림체의 변화이다. 제작자가 그림에 갑자기 뻥튀기한듯 작화가 좋아졌다. 스케일링 당한 미소는 그 뒤로 어떻게 됐는지는 모른다. 그런데 어째 EP1은 맛보기용 페이크같다(..) 미소가 새디의 의해 기억이 조작되어 EP1과 EP2에서 상황을 반복한다는 설도 있지만, 리나와 아라의 반응 등으로 볼 때 그냥 EP1이 페이크일 확률이 더 높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